2011년 03월 21일
브리타니아 2011년 3월 18일의 새로운 역사
각 종족별로 간단한 소사 형식의 역사입니다.
로마군 최대 영역
하지만 결국 야만족에게 중앙을 내준 로마...





















로마
브리튼섬 정복 명령을 받아 섬에 상륙한 로마군은 벨가이의 믿을 수 없는 저항에 직면하여 큰 피해를 입고 웨일즈 정벌도 포기합니다. 하지만 결국 적을 섬멸해 벨가이를 Lindsey로 몰아내고 브리간테도 정복하며 픽트를 빈사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누적된 피해를 분명 로마군의 전력을 깎아먹었고 야만인에 대한 방어선 여기저기가 뚫리고 전군 퇴각 명령을 받습니다.


로마닉 브리튼
로마군의 방어선이 여기저기 뚫린 결과 로마닉브리튼은 분단되버렸고 결국 각개격파당하고 이어진 엘레의 색슨침공군에 밀려 남은 병력은 Downland로 쫓겨납니다. 여기서 구국의 영웅 아서가 휘하 기병을 끌어모아 반격으로 엘레를 전사시키며 큰 피해를 줬으나 이어진 색슨의 반격에 다시 퇴각하고, Downland에서 나머지 세력이 명맥만 유지하다가 안정을 찾은 색슨의 공세에 역사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여기저기로 분산된 로마닉브리튼

로마닉브리튼 최후의 불꽃, 엘레를 전사시킨 아서와 그의 기병
벨가이
로마의 공격에 믿을 수 없는 강력한 저항을 보임으로서 로마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항복하고 이후 부디카의 반란에 브리튼섬 중앙에 로마문명의 사막지역을 만드는 처절한 저항 끝에 Lindsey로 밀려납니다. 하지만 이곳을 지키며 끈질기게 버텨냈고 이후 데인의 대침공에 사라집니다.

앵글과 색슨이 싸우거나 말거나 살아남은게 어딘가...
웨일즈
운이 좋게 로마군의 공격을 받지 않았고 이 안정된 상황을 바탕으로 충실한 병력 충원을 이루며 웨일즈에 철벽방어선을 구축합니다.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방어선을 바탕으로 잠시 요크까지 점령했으며 북잉글랜드를 침공한 데인과 동맹(?)을 맺고 그들을 지원하여 데인이 강국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함으로서 브리튼섬의 강력한 세력으로 기록됩니다.

웨일즈는 단 한 곳도 내주지 못해!
브리간트
비록 로마의 막강한 공격에 항복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외교관계를 바탕으로 세력을 재건합니다.로마 철수 후 잠시 잉글랜드-스코틀랜드 경계지역을 장악하지만 이어진 앵글의 공격에 Strathclyde 지역만을 버티며 간신히 생존하다가 스콧의 공격에 완전히 정복됩니다.

스콧에게 포위당한 최후의 순간
칼레도니아
최북단에서 혼자 힘을 비축하다가 로마와 스콧의 공격에 약해진 픽트의 Moray를 점령하고 안정된 세력을 확보합니다. 하지만 유능한 리더와 함께 온 바이킹 노스맨의 공격은 막아낼 방법이 없었기에 Orkney 외의 지역을 전부 잃고 생존했다는 것만을 위안으로 삼지만 결국 최후에 노스맨의 총공격에 무너집니다.

칼레도니아 최고의 시기... 그리고 곧 노스맨의...
픽트
로마군의 침공에 저항했지만 큰 타격을 입고 세력이 크게 위축됐고 이어진 스콧의 공격에 칼레도니아의 공격까지 받아 약해지기만 하다가 Mar에서의 최후의 전투에 패해 스콧에게 정복당합니다.

영토 두개로 버티고 있는... 맙소사, 앵글까지 와서 방해하고 있어!
아일리시
잉글랜드 북부의 로마군 공백(남부 방어)과 이후의 혼란(앵글의 브리간트 공격 이후 남하)을 틈타 Combria와 Cheshire에 세력을 잡고 나름대로의 세력을 조용히 유지합니다. 하지만 세력 자체가 작다는 한계는 뛰어넘을 수 없었기에 데인의 대침공에 정복당합니다.

Cumbria, 실은 앵글을 공격해서 얻어낸 땅(!)
스콧
잉글랜드는 데인, 웨일즈는 웨일즈가 승리자였다면 스코틀랜드의 승리자는 스콧입니다. 로마군의 맹공에 약해진 스콧에게 자비없는(!) 공격을 가해 그들을 쓸어버리고 칼레도니아까지 지워버림으로서 스코틀랜드를 완전히 정복합니다. 강력해진 세력을 바탕으로 앵글을 공격해 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힐 정도로 강대한 세력을 자랑했고 북쪽 세력(칼레도니아와 그들을 정복한 노스맨)과의 평화공존으로 그 세력을 전혀 위협받지 않고 역사의 승리자로 기억됩니다.

스콧의 최전성기. 더 필요한 것따위 없다!
노스맨
세력이 안정됐던 칼레도니아에 대한 강력한 공격으로 그들을 몰락시키고 최북단의 지배자가 됩니다. 이후 Galloway를 정복한 것 외에는 스콧과 평화 공존하며 큰 세력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사실 남쪽에서 조금 더 공세적으로 점령했다면 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
더블린
북잉글랜드의 데인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가하려 했지만 데인의 지원군인 웨일즈 때문에 간신히 York를 점령하는 것에 그쳤고 이후 데인의 무자비한 역습에 치명타를 입고 사라집니다.

이때는 뭔가 될 거 같았는데 저놈의 요크셔에 있는 웨일즈군이...

그리고 공격 결과(안습 ㅠ_ㅠ)
데인
잉글랜드의 승리자. 앵글이 색슨, 아일랜드, 스콧에게 차례로 공격당한 결과 약해진 틈을 타 대침공을 가한 결과 북, 북동잉글랜드를 완전히 장악합니다. 이후 웨일즈와의 동맹을 바탕으로 더블린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이후 노르웨이의 공격군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그들이 원하는 땅을 일단 내주고 웨일즈와의 연합으로 자비없는 총공세를 펼쳐 그들을 섬멸하고 북잉글랜드를 차지하며 색슨과 노르만의 전쟁이라는 혼란상황에 대비된 북부의 완전 장악이라는 힘을 통해 잉글랜드의 왕에 등극합니다.

최종 결과. 노르웨이와의 대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노르웨이
데인이 노르웨이가 원하던 땅과 통로를 비워줌으로서 앵글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원하는 땅을 모두 정복하며 행복해하던 것은 잠시,정복을 위해 병력이 분산된 틈을 타 데인-웨일즈 동맹의 총공격에 전멸하고 노르웨이항 하랄드 하드라다마저 전사합니다. 노르웨이에서 온 지원군이 북부에 약간의 영토에 발은 붙인 것으로 그들의 정복은 실패로 끝났습니다만 잉글랜드 중부를 완전히 쓸어버린 것으로 그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좋아보였는데...

최종 결과(...)
색슨
초기 세력이 잉글랜드 남부에 세력을 가지고 이후 엘레가 이끄는 대군이 잉글랜드 남부를 장악한 것도 잠시, 로마닉브리튼의 반격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고 그들을 산으로 몰아내자 이어진 앵글의 공격에 세력이 크게 위축됩니다. 하지만 천천히 세력을 정비하며 기다렸고 앵글이 아일랜드-스콧의 공격을 받아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 반격에 성공하며 남잉글랜드를 장악합니다. 북잉글랜드의 강자 데인과 충돌하지 않고 내실을 다져갔고 이어진 노르만의 침공에 대병력을 소집할 수 있었고 약한 부분만 노린 노르만에게 총공격을 가해 윌리엄을 전사시킵니다. 다만 노르만의 침공에 주변지역이 모두 쓸려나간 덕분에 색슨도 결국 약해집니다.

이정도까지 세력이 약화됐던 색슨이

이렇게 세력을 회복했습니다! (노르만 침공때는 병력 더 확보)
주트
Kent 상륙 후 색슨이 약해진 사이 Sessex까지 장악하며 색슨이 약해진 사이 장기간 평화기를 맞습니다. 이후 강력해진 섹슨에 의해 Sessex가 정복되지만 이후 색슨은 노르만의 침공에 대비하게 되어 끝까지 생존에 성공합니다.

난 살아있다! 살아있다! 난 살아 있다구, 이 XXX XXX것들아!
앵글
침공을 시작하여 잉글랜드 중북부를 장악하며 로마 이후 첫번째 강대국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강대국이 된 나머지 아일랜드, 스콧, 색슨이 동맹을 맺은 듯 연속된 공격을 가해왔고 전 전선에서 패배한 결과 그 세력이 크게 위축되어 잉글랜드 동부로 세력이 크게 약화됩니다. 이 상황에서 데인의 침공은 치명타였고 잉글랜드 중앙 내륙에서 색슨과 데인 사이에 간신히 명맥만 잇는 안습한 상황이 되었고 노르웨이의 침공에 그 마지막 남은 세력마저 완전히 정복당합니다.

앵글의 최전성기. 누가 알았으리오...

이렇게 처참하게 될줄을...
노르만
노르만이 상륙할 당시 그들의 적인 색슨은 데인과의 평화로 많은 병력을 확보하여 막강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서잉글랜드를 공격하여 색슨을 약화시킨다는 전략을 세우지만 병력이 분산된 사이 색슨의 역공에 당해 윌리엄이 전사하고 남서부 약간의 병력만 남겨진 상황이 됩니다.

노르만 최후의 모습
# by 하이텔슈리 | 2011/03/21 22:19 | 트랙백 | 덧글(2)



